몇 장 없는 가족사진,, 하나 더 추가
감나무집 / 2013. 4. 1. 12:32
첫째, 둘째 그리고 셋째한테 '튤립'을 보여주려고 찾은 그곳 에버랜드..
아직까지 튤립이 부분적으로만 피어있어서, 상상했던 튤립 축제와는 너무 다른 그림이었지만,
날씨가 모든 걸 용서해줘서 나름대로 행복한 시간이었다~
무엇보다 네 식구가 모두 나온 가족사진을 하나 건졌다는 뿌듯함으로도 충분한..^^
완연한 봄,,,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이 왔으니,
몸이 무거워져가는 와이프와 애들 데리고,, 이곳저곳 다녀봐야지~
012345
다섯(?) 식구 모두 출연한 가족사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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