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을 보고있자면,,
영혼이 자유로운,, '보헤미안'이라는 키워드가 딱 맞아 떨어지는..
우리 가족한테는 너무 멋진 시윤은..
가끔 낭만적으로까지 보일 정도로..
동네 바보 처자는 그 자유로운 영혼을 사랑하게 되고.. 흐흐
암튼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남매 그리고 와이프한테 늘 감사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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