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살 시윤, 12살 찌우의 일상
감나무집 / 2020. 3. 3. 21:13










여전히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인 시윤과 시우는 무척이나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.
더 이상 아가의 모습들은 아니지만, 너무나 밝고 예쁘게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 활짝 웃게된다.
코로나로 세상이 어수선하지만, 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분명 더 밝을거라 기대한다!!
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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