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나무집

독정초 신문

흐흐 2013. 7. 26. 14:00
아들이 동생 찌우한테 바치는 시 ^^

누가보면 엄청 사이좋은 남매로 오해(?)하겠네 ㅋ

지금처럼만 늘 밝고 건강하게 자라줘 ♥♥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