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나무집

아침마다 딸과 데이트 중

흐흐 2012. 3. 21. 15:49

이번 주는 딸 유치원 데려다주는 역할을 잘 수행 중이다..^^
밝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늘 감사~!!

아들이 은근 서운했는지,
오늘은 아들 등원버스까지 나가야했던..

일상의 이러한 소소한 즐거움이 바로 행복인가 싶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