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나무집

부산 가족여행 ^^

흐흐 2015. 5. 5. 12:52





죽전 남매의 부산 3박 4일은 그렇게 아쉽게 마무리,

어이없게? 중간에 나 혼자 복귀해야 해 아쉬웠지만, 담을 기약하며~~

그건 그렇고... 역시 생각을 정리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인거 같다 ^^ 혼자서 조용히 있어도 쉽지않은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