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나무집

비 시윤 그리고..

흐흐 2015. 1. 30. 15:56
한껏 멋부린 아들.. 시러라하는 '비'가 떠올랐지만. 우리 아들이니 패쓰~!!

찌우는 오빠만 사진찍어 준다고 울다가, 샘났는지 결국 모자쓰고 잠이들었네.. ㅎㅎ